스타벅스 신상 요거트가 굉장히 '핫'하다는 소식을 들은 캔디. 구매하려는데... 날마다 아침 일찍 확인해봐도 항상 품.절.

하지만 캔디 사전에 포기란 없습니다. 운 좋은 날에 GET!

가격은 5,300원. 긴 이름처럼 도자기 JAR 안에 요거트가 들어 있습니다. 무게감이 꽤 있네요.

국내산 유기농원유를 사용했다네요. 이제 두구두구...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우유 방울(?) 모양 뚜껑을 살포시 벗겨줍니다.

안에 포장까지 제거해주면 올가닉 그릭 플레인 요거트가 뿅! 세상 하얗습니다...☆

부드러울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뻑뻑+꾸덕~해서 당황한 캔디. 그래서 맛은요?

흐름성 없이 마치 단단한 치즈를 먹는 느낌이었는데요. 순수한 요거트향이 진~하게 났지만 맛은 정말 플레인... 無맛.(요거트향은 났음)

그릭 요거트를 플레인으로 먹기 힘드시다면(!) 꿀, 견과류, 과일 등과 함께 드셔보세요.

도자기 용기는 컵, 보관함, 연필꽂이로도 무궁무진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수제 향초를 담아 만들면 딱일 것 같죠?

<사진=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