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연기자 임수향이 한강뷰의 아늑한 집을 공개했습니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2'에는 모로코 여행을 준비하는 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임수향은 어머니와 함께 셀프카메라를 찍었습니다. 어머니가 카메라를 들고 임수향은 짐을 싸기 시작했죠.

가장 먼저 침실을 공개했습니다. 화이트 컬러 가구와 시트가 놓여있었습니다. 근사한 한강 뷰가 돋보였는데요.

임수향은 선배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 긴장감을 드러냈습니다. "선배님들 거까지 챙기다보니 집이 너무 많다"며 라면과 장조림, 즉석밥을 보여줬습니다.

또 이외에 마스크팩, 노래방 마이크, 보드게임 등을 챙겼는데요. 임수향의 어머니는 "집을 통쨰로 들고 가라"고 우스갯소리르 건넸습니다.


임수향의 집, 함께 보실까요?



<영상출처=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