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인간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요? '블랙핑크' 제니와 수지, '방탄소년단' 뷔와 강다니엘입니다. 이들의 모습, 사진으로 감상해볼까요?

첫 번째 주자는 '블랙핑크' 제니입니다. 제니는 고급스러운 샤넬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이 분위기, 고급스러워"

"인간 샤넬의 교과서"

"분위기가 다 했다"

"소화력 200%"

"샤넬 패션, 완벽 소화"

다음 주자는 '방탄소년단' 뷔입니다. 최근 뷔는 구찌 수트를 착용했습니다. 몽환적인 비주얼과 조막만한 얼굴로 모델 포스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샤넬 귀걸이는 덤~.

"구찌+샤넬 콜라보"

"귓가에 시선이"

"머리색과 깔맞춤"

"찾았다, 인간 샤넬"

"비주얼도, 명품"

수지 역시 인간 명품입니다. 수지는 '펜디'를 즐겨 착용하는데요. 독특한 핸드백은 물론이고요. 발목까지 내려오는 A라인 스커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올블랙 시크룩"

"시선강탈, 비주얼"

"절정의 청순미"

"우아함에, 치얼스"

"이 느낌, 청초해"

마지막 주자는 강다니엘입니다. 강다니엘 역시 명품 패션을 즐겨 착용하는데요. 그의 최애 브랜드는요? 바로 '발렌시아가'입니다. 공항패션 등에서 발렌시아가 재킷과 슈즈를 찰떡 같이 소화해냈습니다.

"걷는 곳이, 런웨이"

"태평양 같은 어깨"

"어글리 슈즈 소화력"

"모델 포스, 뿜뿜"

"최애는, 발렌시아가"

<사진 출처=디스패치DB, 패션지 '바자', '인스타일', 트위터,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