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비주얼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실제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한 과자 전문점 '스위트 XO'에서 판매하는 메뉴인데요.
이 메뉴를 미디어 매체 소라뉴스24에서 소개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초코맛으로, 스마트폰 똥 모양 이모티콘을 그대로 옮겨왔는데요. 이 메뉴는 개성 넘치는 일본인 유튜버 시나코(Shinako)와 개발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은 변기 모양 콘에 담겼습니다. 맛은 어떨까요? 엽기적인 비주얼과는 다르게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자랑한다고.
똥 아이스크림은 개당 650엔(한화 약 6,7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자 전문점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어릴 때를 추억하게 할 것이다"라는 의견인데요.
모두가 즐기기엔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진출처=Soranews24, Sweet XO>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