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TALK맞춤법퀴즈'가 돌아왔습니다. 세 번째 편은 소개팅 남녀의 조심스러운 맞춤법.

바로 시작합니다.


바람이 찼던 지난 주말, 신방과 박준형 씨와 경영학과 조연 씨는 소개팅을 했습니다.

밥을 먹고 차도 한잔 하고 집에 돌아온 시각은 밤 10시 50분. 둘은 어떤 내용의 톡을 이어갔을까요.

이 날, 둘은 처음 가보는 맛집을 찾아가느라 조금 돌아다녔다고 하는데요. 그 탓인지 소개팅녀 조연 씨의 몸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졌다고 해요.

이에 그녀가 걱정된 소개팅남 준형 씨. 그는 평소보다 더 맞춤법에 신경을 쓰지 못 한 채 톡을 보내게 되는데요. 과연 몇 번이나 틀렸을지, 여러분도 같이 한 번 맞혀보세요. 정답은 뒷부분에 공개됩니다!





<영상=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