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은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벌벌 떠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은 신동엽, 김희철, 김소현이 사회를 맡았으며, 6시 50분부터 KBS JOY, KBS W, 빵야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추워도, 스마일" (조이)
"나, 떨고있니?"
"추워서 얼음" (아이린)
"한파,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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