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금발의 바비"…소원, 시선집중 미모
2019.01.14 오후 03:47 | 2019.01.14 오후 07:48
[Dispatch=김민정기자] 그룹 ‘여자친구’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소원은 이날 금발 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인형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지고 있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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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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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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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녹는다"
<영상=최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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