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Cannes 포토] "살떨림 없어요"…판빙빙, 팔뚝봉쇄 드레스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판빙빙이 팔뚝살을 원천 봉쇄(?)했다.

 

판빙빙은 16일(현지시간) 오후 6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준 앤 졸리(Jeune & jolie)'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칸 영화제 공식 후원 업체 '로레알' 모델 자격으로 개막식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레드카펫을 찾았다.

 

지난 15일과 달리 팔뚝살 굴욕은 없었다. 어깨부터 팔뚝까지 가린 드레스를 입은 덕분이었다. 여기에 벨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한결 슬림하게 보였다. 노란색 드레스도 투명한 흰 피부와 잘 어울렸다. 

 

한편 칸 영화제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11일 동안 열린다. 경쟁 부문에는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스티븐 소더버그의 '비하인드 더 캔드라브라', 로만 폴란스키의 '비너스 인 퍼' 등 21편이 올랐다. 올해 한국 영화는 초청받지 못했다.

 

 

"오늘 드레스 신경썼어요"

 

 

"손 들어도 문제 없어요"

 

 

"더 이상 굴욕은 없어요"

 

<칸영화제 특별취재팀>

 

취재=서보현·나지연·김수지기자
사진= 이승훈·김주경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모든걸 말할께요"…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2024.04.25
[현장포토]
"애교에 중독"…규진, 상큼 비타민
2024.04.25
[현장포토]
"예뻐서 설렌다"…설윤, 청순 교과서
2024.04.25
[현장포토]
"천사는 이런 느낌"…유연석, 순정만화 주인공
2024.04.25
[현장포토]
"돌아보면, 화보"…한지민, 순백의 여신
2024.04.25
[현장포토]
"홍해인도 반했어"…김수현, 멜로 눈빛 장착
2024.04.25
more photos
VIDEOS
00:00
[LIVE] 민희진(어도어 대표), "하이브와 대립, 긴급 기자회견" l MIN HEEJIN(Ador CEO), "Press Conference" [현장]
2024.04.25 오후 02:58
03:41
김수현, "눈물의 왕 '백현우'가 성수동에 떴다! l KIM SOOHYUN, "King of Tears 'Baek HyunWoo' is right here!" [현장]
2024.04.25 오전 11:06
11:12
[FULL VER.] SHINee➡️NewJeans, 'CHANEL Korea, NUIT BLANCHE Pop-Up Event Photocall' [현장]
2024.04.23 오후 06:1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