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야! 이 남자 아이돌 누구야! 뭐야!"

'러블리즈' 미주가 한 팬에게 질투를 드러냈습니다. 팬이 한 남자 아이돌의 사진을 가져왔기 때문인데요.

지난 5일 러블리즈는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었습니다.

미주는 사인을 해주던 중 평소 자신을 찍어오던 팬에게 한 남자 아이돌의 사진을 받게 됐는데요. 바로 '세븐틴' 정한의 사진이었는데요.

정한의 사진에는 꽃잎을 입으로 부는 찰나의 순간이 담겨 있었습니다. 팬은 미주에게 같은 포즈를 부탁하기 위해 참고용으로 사진을 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주는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팬을 몰아세웠습니다. "야 누구야! 이거 누구야! 이 남자 아이돌 뭐야! 이거 누구야!"라며 다그쳤죠.

팬이 사인을 받고 내려간 뒤에도 장난은 계속됐습니다. 받았던 사진을 들고 누구냐며 다시 한 번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밀당하던 미주는 결국 정한과 같은 포즈를 해줬는데요. 팬들은 덕분에 꽃잎이 날리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출처=트위터(INTO MY EYES, 듀덩뱅이, Triple Ax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