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대단했습니다. 시간당 득점력 2등에 올랐는데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사무국 통계에 따르면 손흥민은 21라운드까지 8골을 기록했습니다. 124.5분당 1골을 넣은 건데요.

더욱 놀라운 점은요? 페널티킥 득점이 단 한 골도 없다는 겁니다. 모두 필드골이었는데요.

특히 지난해 12월에만 리그 8경기에서 무려 7골을 몰아쳤습니다. 잦은 대표팀 차출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기 수가 적은데도 많은 골을 터트리며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전체 1위는요? 오바메양입니다. 그는 21경기 14골로 118분당 1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 다음으로는 세르히오 아구에로(126분), 해리 케인(129분), 모하메드 살라(136분)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