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정우성과 김향기가 따뜻한 케미를 예고했다.

영화 '증인'(감독 이한) 측이 11일 스틸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변호사로, 김향기는 자폐 소녀로 분했다.

시작은 재판장이었다. 정우성은 검사와 대립했다.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김향기는 자폐 소녀를 연기했다. 세상과의 소통에 서툴러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며 점차 변해갔다. 편의점에서 함께 라면을 먹고, 눈을 맞추고 대화했다. 점점 서로에게 가까워졌다.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영화 '완득이'와 '우아한 거짓말'의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