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화제인 영상이 있습니다. 일본의 한 시베리안 허스키가 고향을 내려온 식구를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인데요.

지난달 23일, 일본인 트위터 유저 @min_04_22는 자신의 반려견 '민트'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 영상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민트의 음성에 있습니다.

처음 민트는 고향에 내려온 그녀를 보고 꼬리치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인사를 하자 흥분하며 울부짖는데요.

마치 그 목소리가 "오카 에리(Okaeri)"로 들립니다. "오카 에리"란 반갑다는 일본어로 해석하면 "어서 와" 혹은 "잘 다녀왔어"를 의미합니다.

그녀를 안으려고 달려드는 민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말하는 것 같은데", "격한 반응이 너무 귀여움 ㅠㅠ", "이래서 개를 키워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트의 리얼하고 격한 반응.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