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장혁, 이다해, 이범수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오연수는 깜짝 반전 뒤태로 섹시카리스마를 뿜었다. 화이트와 블랙 의상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대비되는 깜짝 뒤태 노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현준(이병헌 분)이 죽은지 3년 후, 백산의 배후에 있던 미스터 블랙의 정체를 밝히는 이야기를 담은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김영철, 김승우, 이준, 윤두준,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방송 된다.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
깜짝 반전뒤태
"시크와 섹시를 겸비한 NSS 부국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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