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퇴근 후 지친 마음을 맥주+안주로 달래는 캔디.
오뚜기에서 호프집 소스를 그대로 옮겨논 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당장 구매했습니다.
마트에서 3,300원에 구매!
공식 오뚜기몰에서는 3,000원에 판매하네요. 개봉해 볼까요?
살짝 눌렀는데 잘 나옵니다. 생각보다 더 부드럽고 묽은 스타일...☆
기존 호프집 소스에는 청양고추가 들어가는데요.
제품의 원재료표를 보면 할라피뇨 고추와 피클이 들어가 있습니다.
청양고추는 액기스로만 포함돼 있네요.
자, 이제 찍먹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평소라면 맥주가 필수지만 정확한(?) 리뷰를 위해 맥주는 잠시 넣어두고요.
바삭한 누룽지에도 왠지 어울릴 것 같아 찍먹을 시도했는데... 4가지 모두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궁합이 찰떡입니다...☆
<사진=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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