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페이즈3을 장식할 대망의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러닝타임이 3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조 루소 감독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매거진 '엠파이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루소는 "'엔드게임'의 러닝타임은 3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많은 스토리가 들어갈 만큼 거대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엔드게임'은 트레일러 영상부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했습니다. 우주에 조난된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의 수트를 입고 면도까지 한 캡틴 아메리카, 로닌이 된 호크아이, 그리고 양자영역에서 나온 앤트맨까지 있었죠.

루소는 "이 캐릭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이야기의 첫 10년을 마무리 짓는 만큼, 드라마틱한 힘이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개봉일은 내년 4월 26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