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백호가 탄탄한 복근으로 섹시미를 과시했습니다.

뉴이스트W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더블 유 - 파이널 인 서울'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강동호는 솔로 무대를 진행했습니다. 초반에는 흰색 셔츠를 입고 백댄서들과 농염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노래의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백호는 갑자기 양 팔을 뻗어 그대로 셔츠를 벗어버립니다. 그리고 벗은 셔츠 뒤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죠.

팬들은 갑작스러운 백호의 퍼포먼스에 환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셔츠를 내리고 자신의 상체를 전부 공개했기 때문이죠.

백호는 탄탄한 핫바디를 제대로 과시했습니다. 타투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섹시미를 과시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영상출처=@yongbbyong2>

<사진출처=YEONPIL, LIFE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