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美친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인 재팬’에 참석했는데요. 월드스타답게 입장 장면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죠.
멤버들은 핑크색 수트, 코트, 재킷 등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는데요. 일렬로 서서 손 인사를 건네자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그 중 특히 눈길을 끈 멤버가 있었는데요. 머리부터 의상까지 핑크로 도배한 뷔였습니다. 체리 컬러 헤어에 연핑크 수트를 매치해 이목을 끌었죠.
뷔는 이날 시그니처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요. 모두가 홀릴 만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죠. 옆태는 말할 것도 없었는데요. 네티즌들은 “미친 외모다”, “세계 1위할 만하네”라며 실시간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비주얼만 화제가 된 건 아니었습니다. 재치 있는 인터뷰로 아미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는데요.
MC는 방탄소년단에게 ‘아미’를 제시어로 포즈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멤버들 모두 하트를 그렸는데요.
뷔는 어떻게 했을까요? 검지손가락으로 심장을 가리켰습니다. 아미는 내 심장이라는 의미였죠.
감탄을 자아낸 뷔의 외모, 사진으로 감상해보실까요?
<사진출처=VLIVE ‘2018 MAMA in Japan’ 라이브 캡처, 트위터 ‘ZardEXC’, ‘izawa_lin’, ‘Miracle_1230V’, ‘MIXTAPE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