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HD] "옆선에, 취했어"…뷔·옹성우, 다비드 조각상
2018.12.13 오전 10:41 | 2018.12.13 오전 10:41
세상 조각 같은 비주얼의 소유자들이죠. '방탄소년단' 뷔와 '워너원' 옹성우인데요. 두 사람 모두 다비드 조각상처럼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가졌습니다. 깊은 눈매에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날이 매력 포인트인데요. '디스패치'가 뷔와 옹성우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방탄소년단' 뷔입니다.
"다비드 조각상"
"옆선에 치얼스"
"독보적인 비주얼"
"웃으면, 힐링각"
다음은 '워너원' 옹성우입니다.
"이래서, 옹비드"
"치명적인 분위기"
"옆선은, 예술 작품"
"비주얼, 엄지척"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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