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순이 흩날려"…정채연, 실사판 인간벚꽃
2018.12.10 오후 04:19 | 2018.12.10 오후 06:16
[Dispatch=김민정기자] ‘2018 MAMA PREMIERE in KOREA’ 레드카펫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렸다.
정채연은 이날 연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2018 MAMA’는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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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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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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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인간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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