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수현이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 프레스 투어를 함께했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에서 호흡을 맞췄죠. 최근 할리우드 절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함께 서로의 허리를 껴안고 걷기도 했고요.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포즈도 취했습니다. 레드카펫에서 수현에게 장난을 치는 에즈라 밀러의 모습도 포착됐고요.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에즈라 밀러 눈빛이 수상한데요”, “관심있는 것 같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인연인 건 확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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