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정승원 선수가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승원은 1997년생으로 올해 21살입니다. 팀에서 포워드를 맡고 있고요. '대구FC'에는 지난 2016년 입단했죠.

팬들은 그의 비주얼에 열광합니다. 일명 '꽃미남 선수'로 불리는데요.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팬들도 많다네요.

볼수록 광대 폭발하게 만든다는 정승원 선수,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연합뉴스, 뉴스1, 정승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