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소속사 대표 양현석이라는 이름에 떠오른 다섯 가지를 외쳤습니다.

SBS-TV '미추리' 측은 1일 프로그램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추리로 떠난 유재석과 8인의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지다 게임 장면이 나왔습니다.

유재석은 제니에게 "내가 내는 제시어를 듣고 5초 안에 다섯 가지 답을 나열해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시어는 바로 양현석이었는데요.

제니는 YG, 돈 많아, 강아지, 유진이(양현석 딸)를 먼저 외친 뒤 잠시 절었습니다.

이어 마지막으로 말한 건 '현석이'였죠.

잠시 조용해진 현장, 이내 모두가 빵 터지고 말았는데요.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마을입니다.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됩니다. 유재석, 제니, 양세형, 손담비, 임수향 등이 출연합니다.

<사진출처=SBS '미추리' 티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