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김래원, 이성민, 조안 주연의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조안은 화이트 브라우스에 화려한 무늬의 롱스커트로 노출을 최대한 자제했다. 발목을 가리는 부츠가 더해져 그녀의 섹시한 각선미는 볼 수 없었다.
한편 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감독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의 소년과 파트너가 되어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는 내년 1월 10일 개봉예정이다.
살짝 드러난 발목
각선미 실종?
"노출 자제했어요"
"오늘은 조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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