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예정된 현지 스케줄을 소화하기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윤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루돌프 분장으로 깜찍한 변신을 했다. 영하 15도의 강추위에 제자리 걸음을 뛰거나 뾰루퉁하게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한편 내년 1월 1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발표를 앞둔 소녀시대는 영국 팝가수 더피의 '머시(Mercy)' 를 리메이크 한 '댄싱 퀸(Dancing Queen)'을 선공개 했다.
뾰루퉁 윤아, "너무 추워요"
"높이 뛰면 괜찮아질꺼야"
깡총깡총
"그래도 너무 추워!"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