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종서는 이날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쉬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55회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신현준과 김규리가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오후 6시 50분부터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분위기 미녀"
"등장부터 빛난다"
"미모가 버닝"
"우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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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종서는 이날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쉬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55회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신현준과 김규리가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오후 6시 50분부터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분위기 미녀"
"등장부터 빛난다"
"미모가 버닝"
"우아한 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