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유정, 윤균상, 그리고 송재림이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 포스터 촬영에 나섰습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일뜨청’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세 사람은 옥탑방에 앉아 포즈를 취했습니다. 윤균상은 CEO답게 댄디 수트룩을 소화했고요. 김유정은 캐주얼룩을 매치했습니다. 송재림은 보라색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요.
다른 장면의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세 사람은 캐주얼한 룩을 입고 찰떡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 기대된다“, “대박 예감이다”. “세 사람 케미가 장난 아닐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