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은주기자] 수입 멀티브랜드 편집샵 '안드레아바나'가 18일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점 모노쉬 매장에 입점했다.
'안드레아바나'는 뉴욕, 캐나다 홍콩 등 에서 직수입되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들과 멀티 브랜드들로 구성됐다. 매 시즌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최근 '안드레아바나'는 해외디자이너 '프랭코 영(Franco Yeung)'과 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고급스런 송아지 가죽과 양 가죽으로 만들어진 데일리백을 새로 입점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욕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와 '바키어','트리제'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 당일 모노쉬 매장 내 '안드레아바나'의 방문고객에게는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한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과 품목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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