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솔루션을 진행중인 성내동 파스타집의 양념통이 백종원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성내동 퓨전 파스타집을 방문해 주방을 점검했는데요.

백종원은 “그동안 봤던 집들중에서 양념 통 제일 깨끗합니다. 1등 1등”이라고 외쳤습니다.

조보아가 “양념통을 언제부터 썼냐”고 묻자 직원과 사장은 “이전 가게부터 써왔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다가 백종원이 양념통을 보다 “산 지 일주일도 정도도 안 됐습니다”라고 말을 건넸는데요.

이들은 “3년, 3~4년이 됐습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백종원이 “무슨 소리야”라고 윽박질렀는데요.

사장과 직원은 당황하며 표정이 굳어져갔습니다.

백종원이 이렇게 확신에 찬 이유는요? 바로 이 양념통이 일명 ‘백종원 양념 통’으로 유명했던 제품이라고 합니다. tvN ‘집밥 백선생’ 프로그램 당시 유행했다는데요.

분위기는 심상치 않아졌습니다. 사장은 양념통에 대해 “새로 샌 건 아니고요. 적어도 2년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성주는 “근데 1년이 줄었네”라고 답했는데요. 조보아도 사장과 직원을 응시했습니다.

백종원은 “양념 통을 봐요 어떻게 3년 됐겠나. 사놓고 안 썼다고 하면 말이 되겠다”라고 분노했는데요.

급기야 직원이 사장에게 “한번 생각하고 얘기해”라고 말했습니다.

둘은 “방치해 놓고 새로 갖고 왔을 수도 있지”라며 말도 안되는 해명을 늘어놓았는데요.

파스타집의 최종입장은 이렇습니다. 양념통은 최소 2년전에 샀다는데요. 이전하면서 새 걸로 바꾼 건지는 모르겠다고 말입니다.

이 장면, 영상으로 다시 확인해볼까요?

<영상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