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연기자 공유가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가제) 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서복’은 서복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다. 서복은 진시황제에게 영원한 삶을 선사할 영약을 찾아 떠났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인물이다.

영화에선 영생의 비밀을 간직한 인류 첫 복제인간으로 등장한다. 여러 세력이 서복을 차지하려 추적한다. 여기에 ‘기헌’이 휘말리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공유가 ‘기헌’ 역을 맡았다. 그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직 정보국 요원이다. 서복과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다. 공유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이용주 감독이 ‘서복’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영화 ‘건축학개론’과 ‘불신지옥’을 통해 디테일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감독이다. ‘서복’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