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위해 칫솔로 털을 빗어주는 집사분들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여기 칫솔보다 더 강력한 고양이 장난감이 있다는데요.

지난 8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캐나다 래브라도주에 사는 레아 피어시가 촬영한 영상이었는데요. 영상 속엔 레아의 반려묘 키코가 엉덩이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에 레아는 사람 손모양처럼 생긴 로봇을 하나 갖고 나왔는데요. 이어 키코의 엉덩이에 올려두고 전원 스위치를 켰습니다.

로봇은 약 10초동안 키코의 엉덩이를 주물러줬는데요. 고양이는 만족스러운 듯이 가만히 마사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끝나자마자 아쉬운 듯 레아를 올려다봤는데요. 그는 곧바로 스위치를 눌러줬습니다.

키코의 귀여운 행동에 레아는 “키코가 엄청 좋아한다”라며 “고양이 사이에서 잇템”이라고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사실 이 손모양의 로봇은 할로윈 용품으로 구매한 것. 하지만 우연히 키코의 엉덩이에 올렸다가 매우 좋아하는 모습에 종종 마사지를 해주고 있답니다.

이 영상은 집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27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난 또 새로나온 장난감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더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