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같이 걷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와 추석 연휴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맨날 같이 걷자”라며 남편 이수와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즐겁고 배부른 추석 보내세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린은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11월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0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