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연정훈이 과거 자신의 와이프인 한가인을 직접 찍었다는 사진들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정훈의 취미는 ‘사진찍기’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잡지 촬영을 통해 함께 사진 작업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찍은 한가인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정말 헉 소리 날만큼 아름다웠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정말 후덜덜하다”, “옆선 대박”, “연정훈이 정말 부럽다”, “여전히 보기 좋은 두 사람“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당시 한가인의 나이가 23살이었습니다. 연정훈은 남성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큼 당시 큰 화제였죠. 

두 사람은 여전히 애정을 과시하는 중입니다. 지난 2016년 결혼 11년 만에 첫아이를 얻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