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수진(20)이 과거 비주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여자)아이들'로 나오기 전, 걸그룹 '비비디바'에서 앤나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준비했었는데요.

'비비디바'는 지난 2015년 곡 '서비스'로 데뷔했습니다. 국내 최초 극장 공연형 아이돌을 모토로 하죠.

수진은 당시 해당 그룹에 소속됐었습니다. 하지만 데뷔가 잠정 연기되면서, 데뷔 직전 팀을 나왔는데요.

이후 지난 2016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합류했습니다. 팀에서는 메인 댄서가 됐는데요.

'(여자)아이들'은 지난 5월 곡 '라타타'로 데뷔했습니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요.

수진은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고양이상 눈매와 동그란 볼로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는데요.

수진의 남달랐던 과거,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VIVIDIVA_5 트위터, 큐브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