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트와이스'의 신곡이 일본 드라마 주제가로 선정됐다.

트와이스는 다음달 하순 일본에서 신곡 '스테이 바이 마이 사이드'(Stay By My side)를 발표한다. 이 곡은 TV아사히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10월 6일 방송 예정) 주제가로 발탁됐다.

트와이스는 신곡에 대해 "사랑하고 있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 가능한 노래다. 업템포의 조금은 아련한 곡이다. 드라마 속에서 꼭 저희 노래를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3명의 여성들이 모여 형편없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일본에서 전자판 다운로드 수를 포함해 200만 부를 돌파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지에서 첫 아레나 투어를 연다. 치바 마쿠하리 이벤트홀(9월 29~30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10월 2~3일), 효고 고베 월드기념홀(10월 12~14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10월 16~17일) 등에서 공연을 확정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