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현아 인스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지난 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요.

이 사진에 해외 악플러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는 "못생긴 얼굴 사진 올릴 용기가 어디서 나왔느냐"고 적었습니다.

여기에 제시가 출격했습니다. 제시는 "일단 문법 공부부터 하라"며 영어 실력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리고 좀 닥쳐라. 너는 (프로필에) 사진도 없으면서 누굴 욕하느냐"고 분노했습니다.

현재 이 댓글에는 8,100개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대댓글에는 제시의 일침이 통쾌하다는 반응인데요.

한편 제시는 현아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