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인천공항=이호준기자] 소녀시대가'SMTOWN LIVE WORLD TOUR III' 콘서트를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폴로 출국했다.
이 날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윤아는 그레이 컬러의 코트와 함께 블랙진을 매치해 심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코믹한 포즈의 댄스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3일 싱가포르 더 플롯 앳 마리나 베이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III'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동방신기 등이 출연한다.
"더 예뻐졌죠?"
"표정은 시크하게"
"때로는 새침하게"
신나는 출국길
"너무 즐거워요~"
멈추지 않는 미소
"근접촬영도 문제없어요"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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