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문채원과 김하늘은 기자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김하늘은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보며 콕콕 찔러보았다. 문채원은 이름표를 확인하며 주변 사물들을 챙기기도 했다.
한편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33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깜짝 놀란 김하늘
김하늘 "너무 신기해~"
문채원 "이건 뭐지?"
손바닥도 예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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