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다'로 활동중인 '노라조'(NORAZO) 멤버 조빈의 헤어스타일이 화제입니다.
노래 제목 '사이다'처럼 톡톡 튀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 누리꾼은 노라조 무대마다 어떤 머리를 선보일 지 기대가 될 정도라고 합니다.
조빈의 무대 위 신박한 헤어스타일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사이다 음료 캔을 헤어롤처럼 연출했습니다. 가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다음은 사이다 페트병을 머리 위에 양쪽으로 붙였습니다. 더듬이 같기도 하고, 양갈래 머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용량이 큰 사이다 병을 꽃수영모에 붙이고 나왔습니다. 시원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유쾌해서 좋다", "노래처럼 뭔가 스트레스 풀린다", "무대마다 기대돼 ㅋㅋㅋㅋ", "노래랑 진짜 찰떡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official.norazo.ig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