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손담비 4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 컴백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손담비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미니 원피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우월한 기럭지에도 불구하고 블랙색상의 킬힐로 압도적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빛과그림자'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까지 선보인 손담비의 이번 컴백앨범은 용감한 형제와의 환상조합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줍은 포토타임
"돌아온 섹시퀸"
눈부신 미모
"깜찍포즈도 문제없어"
"한편의 화보처럼"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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