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씨에 에디터 S의 기억을 스친 메뉴가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식샤를 합시다3' 에 등장한 부침개였습니다.

이 평범해 보이는 부침개에는 깜찍한 비밀이 숨어있는데요.

바로 가운데가 뻥! 뚫려있다는 점!

날씨는 우중충, 배도 고프고... 당장 도넛부침개에 도전했습니다.

김치전을 만들 겁니다.

재료는 [튀김가루 + 파채 + 애호박 +새우 + 물 ]입니다.

-여기서 TIP

튀김가루로 만들면 바삭하지만 밀가루보다 염도가 높습니다. (한마디로 짠맛주의)

여러분의 취향을 매우 정말 진짜 존중합니다.

원하는 걸 넣으세요.

(파를 썰기 귀찮았던 에디터 S는 파채를 넣습니다)

(그릇은 미리미리 큰사이즈로 준비합시다.)

물 한컵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주목) 도넛전의 핵심이 등장합니다. 아주아주 베리 심플한데요.

'가운데를 동그랗게 비워주세요'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비워진 가운데 부분에 기름을 살짝 둘러주세요.

바삭한 부분이 많아지는 소리 들리시나요?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잘 구워줍니다.

어머니께선 말씀하셨죠. "기름이 많아야 맛나느니라"

탄수화물은 역시 튀겨야 제 맛입니다.

두둥! 도넛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얼른 시식해보고 싶은 아름다운 비주얼.

부침개가 도넛의 모습이 되었으니 소스도 아메리카의 느낌을 내보겠습니다.

바로 마요네즈입니다.

매콤한 김치전과 고소한 마요네즈의 완벽한 조화!!!!

에디터S : 

부침개 먹을 때  가장자리 쟁탈 눈치게임 다들 아시죠?

도넛전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바삭한 부분이 약 1.5배 늘었기 때문이죠!!

바삭바사삭한 부침개를 원하신다면 꼭 따라해보세요!!

<사진=canⓓ, tvN'식샤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