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송지효, 김재중 주연의 영화 '자칼이 온다'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미녀 스타의 패션은 블랙이 대세였다. 전세홍은 올블랙에 초미니 스커트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김서형은 털니트 원피스로 깔끔한 패션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오늘의 주인공답게 깔끔한 원피스로 격식을 차렸다. 박은혜는 핫팬츠에 검정 스타킹과 점퍼로 편안한 패션을 선택했다.
한편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것으로 11월 15일 개봉한다.
김재중, 송지효 "자칼이 온다 사랑해주세요"
전세홍 '각선미 드러낸 초미니 스커트'
김서형 "시원하게 드러냈어요"
박은혜 '발랄한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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