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해학 페스티벌(London Burlesque Festival)'이 개막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막을 올린 '해학 페스티벌'은 오는 5월1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학 축제'는 19세기에 발전한 코미디와 에로, 뮤지컬을 융합시킨 엔테테인먼트 쇼. 특히 런던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댄서와 연주자들이 모여 '지구촌 공연'을 벌인다.


사진은 댄서들이 공연에 앞서 몸을 풀고 의상을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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