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세븐틴'이 웹드라마 '에이틴' OST로 차트 돌풍을 일으켰다.
세븐틴은 14일(오전 9시 기준) '에이틴'으로 멜론 2위, 벅스 2위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새벽 1시 1위를 찍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틴'은 '플레디스' 히트 프로듀서 범주와 우지의 곡이다. 힙합 기반의 팝 장르로, 조슈아, 우지, 호시, 버논, 디노가 보컬과 작사에 참여했다.
웹드라마 '에이틴'은 10대 공감 로맨스를 담았다. 18살을 맞이한 고생학생들의 연애와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신곡 '어쩌나' 활동을 마무리했다. 현재 LA에서 K콘을 마무리하고, 아시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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