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혹시 '석세스 키드'(Success kid)를 아시나요?
그대로 해석하면 '성공의 아이'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요.
온라인에서 한 번쯤은 접하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아기가 모래를 손에 꽉 쥐고 있는 아기가 무언가를 성공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과 앙 다문 입이 귀여운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2007년에 처음 등장한 사진으로 아기의 이름은 샘 그리너(Sam griner)입니다.
최근 온라인매체 보어드판다에 이 아기가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아기때와 같은 녹색 레글런 티셔츠를 입고, 주먹 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전 사진과 비교해 많이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폭풍성장한 모습입니다.
현재 더욱 밝은 모습으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와 닮은 듯 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인데요.
순수한 눈빛과 미소는 여전히 그대로인 듯 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샘 그리너의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Bored Panda, @SammySuccessKid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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