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가 전범기 사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0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브랜드 측은 이날 향수를 홍보했습니다. 여름 휴양지 느낌 일러스트를 올렸는데요. 가운데 비행기도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가운데 해 모양이 눈길을 끕니다. 빛이 퍼져 나가는 모양이었죠. 욱일기는 전범기로, 제국주의를 상징하는데요.

네티즌들은 이에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너무 실망스럽다’, “아시아 역사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등 반응인데요.

한편 ‘프라다’는 게시물을 올린지 12시간 가량 지났지만, 여전히 삭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진출처=프라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