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과 열정이 불타오르는 남미 아르헨티나의 방송 프로그램이 화제다.

 

방송에서 두 댄서가 춤을 추는데, 가족끼리 시청하기에 굉장히 민망한 장면들이 나온다.

 

부비부비 댄스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T팬티와 노브라로 몸을 터치하고 가슴을 움켜쥐는 장면은 아찔하기만 하다.

 

나중에는 대놓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섹시 춤을 추는 것인지, 공개 성행위를 하는 것인지 모를 만큼 파격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