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4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남상미, 조승우, 류덕환 주연의 영화 '복숭아나무' VIP 시사회가 열렸다.
엄지원은 핑크빛 쉬폰 롱스커트에 니트로 화사함을 드러냈다. 취재진의 눈길은 사로잡은 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꿀광피부.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며 민낯 피부를 자랑하듯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구혜선의 첫 장편영화 '복숭아나무'는 샴 쌍둥이로 태어난 형과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오늘은 화사한 핑크빛"
"저 꿀광피부에요"
"BB만 발랐을뿐인데"
"피부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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