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중 심금을 울리는 명언을 제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짧지만 임팩트있는 말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모았는데요.

이들의 말은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곱씹을 수록 감탄하게 되는 이들의 명언, 함께 보시죠.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하면 오래 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딱히 오래 살 이유가 없다" ('빅스' 라비)

"맛있는 집은 비싸도 된다고. 그런데 맛이 없는데 비싸면 맞아야 해."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돈이 행복은 아니지만, 돈 없이 행복하긴 어렵다." ('2PM' 옥택연)

"시작은 반이다. 즉, 가만히 있어도 반은 간다." ('아스트로' 문빈)

(샤워하고 몸을 안 닦는다는 RM)

"어차피 마르는데 왜 닦냐? 그러면 어차피 사람은 죽는데 왜 살까요?" ('방탄소년단' 슈가)

(삼촌 팬과 오빠 팬을 나누는 기준이 있다면? 저는 삼촌인가요 오빠인가요?)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삼촌 팬이세요." ('소녀시대' 수영)

"음식은 돈 주고 사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동방신기' 최강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