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양현석 대표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블랙핑크’ 지수는 “스캔들 나면 사장님한테 혼나냐”고 질문했습니다. 승리는 “6층 회의실이나 7층 회장실로 불려간다”고 했는데요.

이어 “6층은 혼나는 레벨이 괜찮다. 훈계 후 귀가조처. 7층은 일단 두꺼운 옷을 입는다. 한여름에도 겨울옷 입고 간다”고 털어놨죠.

승리는 충격적인 팁을 전수했는데요. “혹시라도 7층 가면, 들어가자마자 회장님이 뭘 신고 있는 지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말랑말랑한 재질의 슬리퍼를 신고 있으면 다행이라고 했는데요. 곧 “웃기려고 하는 소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양현석) 회장님 옛날 같지 않다. 옛날엔 호랑이였다. 아이와 가정이 생기다 보니 온화해졌다”고 했는데요.

이 외에도 대처법이 있었습니다. “일단 칭찬을 하고 시작해라. 문 열자마자 ‘안녕하세요. 어! 살 빠지셨네요’라고 해라”라고 했죠.

승리의 또다른 꿀팁은요? “지금 가장 좋아할 게 뭐냐면, ‘머리숱이 왜 이렇게 많아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승리가 전하는 웃픈 꿀팁,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