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10일 오후 7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제니하우스 올리브점에서 청담 트렌드를 이끄는 프리스티지 뷰티살롱 '제니하우스' 10주년 기념파티가 열렸다.
이 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엄지원은 아찔한 한뼘 초미니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너무 짧은 하의 탓에 시종일관 노출에 신경스는 모습이였다.
한편 뷰티살롱 제니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충분한 상담으로 고객의 개성을 존중하며 최상의 스타일을 선사해 기분 좋은 휴식과 멋진 변신을 제공한다
"너무 짧아요~"
수줍은 포토타임
<글, 사진=이호준기자>
HOT PHOTOS